카사모정담란

[re]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손용락 3 547 2007.11.21 16:24
하두 길게 쓴다고 돌이 날아와싸서리 진짜 짧게 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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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장 앞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나를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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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인천에서 중지란 많이 나오겠습니다.
담배는 사람 뿐만 아니라 카나리아에게도 심각합니다.
카는 특히 맑은 공기를 좋아합니다.

담배 한대 피러 밖에 나가야지....ㅋ

Comments

박기변 2007.11.21 16:30
  야~ 큰일 입니다,

전 담배 좋아서리 방 창문 열어 놓고(방 밖 베란다에 카나리 집) 담배 이빠이 삡니다.

고려는 해보겠지만

아직은 끊으려면 시기상조 입니다.
김대중 2007.11.21 16:47
  아, 안됩니다. 건강에 해로우니 끊으셔야죠 ~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전 안 핍니다. 단 누가 주면 핍니다.
김창록 2007.11.24 14:39
  그 담배  싹이죠 술도 같이 끊으려 했드니 집사람이
둘 중 하나는 해야 된다고 해서 오늘도 냉장고에는 이슬이 한두개는 있읍니다.

哀慶事가 겹치면 喪家부터라 생각 되어 삼성 의료원 상가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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