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17716 글..."새를 사랑하는 이웃 카페에 전시회가 있습니다" 에 대한 나의 생각....

오늘,,,,,
어? 날짜가 지났습니다.
어제 지방의 출장관계로 하루종일 카사모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제 글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어 부랴부랴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접속을 했습니다.

전... 이곳의 운영위원이자 평생 회원이기도 하지만,
여러곳(새 관련 싸이트)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골드핀치앵무, 반려조이야기, 파이프팬시클럽, 새기르기, 글로스터카나리아클럽, 코프콤...등~
그러다 보니 제가 속해있는 곳의 싸이트에 우리 카사모의 소개를 간혹 하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그곳에 몸담고 있는 회원분들 대다수가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카사모가 아닌 다른 싸이트의 경사스런 일들을,
우리 카사모에 소개 시키는 일이 적어도 잘 못 된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특정 싸이트에 대한 미묘한 사안들이 아직 남아 있는지는 모르나,
당사자가 아닌 저로서는 지나버린 이야기에 머물 수 는 없다라고 판단이 듭니다.
이제는 지난 일들에 대한 오해의 얽힌 실타래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차원에서 상호교류를 원하고자 소개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회원님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인지라,
아래의 글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댓글을 올리신 여러님들의 따스한 흔적까지 지우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