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무복 카나리아

염승호 3 614 2003.06.18 13:15
작년 2002년 12월에 이두열 님 한데 분양 받은 ,,,,,,
무복카나리아 한쌍이 드디어 2003년6월  알을 낳았는데 3개의알...
그중에 한개가 부화해서 지금 열흘째 되었습니다.
두개는 무정난 이 었습니다.
매우 깜찍한 몸들이었는데,,,,
겨우 한마리 .....외톨백이가 되었습니다.
아빠도 무복, 엄마도 무복 인데,,,,
그래서 그런지 한마리가 온몸이 붉은 색 입니다. 한마리만 더있어도 외롭지는 않을 건데,,,,

다음을 기대 해봐야 겠습니다.

Comments

김창근 2003.06.18 14:15
  염승호님 탄생의 기쁨을 맛보시는군요!!!
정성을 다해서 키우시기 바랍니다
손용락 2003.06.18 14:54
  무복은 털의 가장자리에 흰색이 없는 것도 없는 것이지만
털이 몸에 찰삭 달라붙는 Hard Feather 형이며 계속 쌍을 잡을 경우
털이 정말 타이트하게되어 몰폼없어집니다.
이미 상당한 무복들이 그러한 조짐을 보이더군요.

붉은 색의 진함은 무복-무복 붙인다고 더 붉어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유복에 비해 무복이 더 붉어보일 뿐입니다.
무복-유복 쌍에서 나온 무복도 혈통에 따라서는 여느 무복보다 더 붉습니다.
전 제데로된 유복을 더 좋아합니다.
누구 검붉은 장미 빛에 복륜이 아주 많은 빨강색, 체형 좋은 것 가지신 분 안계세요?
있은들 저 주겠습니까? ㅎㅎ 귀경만 하입시더.......
송인환 2003.06.19 12:24
  저의 집에 유복이 몇쌍 있습니다 .
다음에 한번 오셔서 바꾸어 가십시요.
아님 한마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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