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2013년 아침

김용수 12 556 2013.01.01 09:35
  올것이 오고 말았네요
성은 이씨요 이름은 십이년이 가기싫타고 버티려하는데도
그뒤에 오는 이가 13년이 마그 밀치고오니 꼼짝없이 가네요
가면서 울고 울골 또울고 하다 한이 얼매나 서렸는지
얼고 또얼어 눈으로 앞도 못보개 합니다

형재 여러분 댁내 무탈하시고 모든일위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Comments

김영도 2013.01.01 10:28
  새해에 가내 건강을
행복이 차고 넘치시고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이응수 2013.01.01 10:46
  고맙 습니다, 회원 여러분!! 가족과 더불어 늘 건강 하시고 일년 내내 편안한 가운데 소원 하시는 바 몽땅  다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많은 날들이기를 소원 합니다.!!^^**
김영호 2013.01.01 11:21
  용수님도 올해는 건강하고 즐거운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성기 2013.01.01 12:40
  올해는 피부클리닉 좀 다니시게~~
김용수 2013.01.01 18:01
  피부는참으로 좋으네 이친구야
자네가 뭐그리 대단히 젊다생각하나 그러지 마시게 친구
임기원 2013.01.01 18:15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먹지 않으려 해도 먹을 수 밖에 없는 나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대형 2013.01.01 19:30
  다시 못올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요. 이왕 오는 세월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정효식 2013.01.02 08:55
  용수님 택배 받으셨지요?

 [나이 한 살]

반품도 안되고,
아무리 문 닫아 걸어도 배달은 됩니다.

재송부 없으니 활용 잘 하십시요.
강현빈 2013.01.02 11:23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대중 2013.01.02 14:18
  용수님 피부는 괜찮은데 성기님이 괜히 건드시네요~~
김태수 2013.01.02 18:03
  허허 누가뭐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병각 2013.01.03 07:16
  올핸 건강부터 챙기십시오..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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