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1000점 돌파...

노영숙 8 616 2003.06.19 10:48
별로 글 올린것두 없는것 같은뎅 벌써 천점입니다.ㅎㅎㅎ

저번주에는 갠적인 사정으루 우리 아가들 사진을 못찍었어요.
인제 횟대서 왔다리갔다리 잘도 논답니다.
아직도 다산을 원하는지 노슬이가 알을 하나 낳았길래 바로 둥지랑 빼놨습니다.
새로 태어나는 새끼보다 노슬이가 더 중요하니까요.
담날 바닥에 알 하나 더 낳드니 인제는 안낳네요.

이번주에 문조아가들 5마리를 농장에 분양시키려구요.
새들이 많아지니깐 관리하기두 힘들구 주변에서 정리좀 하라는 소리도 들어서요.
그대신 오늘 저녁에 흑문조 손노리개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잘 길들여져 있으면 데려올려구요.
입양하게 되면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Comments

박석희 2003.06.19 10:57
  축하합니다. 1000점 돌파하신걸.....
박상태 2003.06.19 11:03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손노리개 문조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김건수 2003.06.19 12:48
  부산에는 지금 비가 엄청많이 내리고 있읍니다 .
바람도 많이 불고있으니 회원님들 조심하십시오.
박찬영 2003.06.19 13:17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490점
언제 그 점수를 얻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정희 2003.06.19 13:53
  저는 322점이네요.
점수 많이 따면 좋은일이 생기나요?
가령 카나리아 한쌍을 무료분양한다든지..
뭐..이런거 말에요.
머리는 안벗겨졌는데
공짜는 좋군요
왜일까요?
여기 대구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나갔다 들어오니
집에 있을때는 하나도 안나던
콤코무리한 냄새가
쩜 나는군요
장마기간동안엔
감수해야할 향기가 아닐지....
콤코무리한 그 향기마저도 사랑해야
진정한 새 매니아가 될듯하여...
노영숙 2003.06.19 15:13
  점수가 많다구 해서 특별히 다른 혜택은 없구요.
그냥 제가 그동안 활동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헤헤~
이진 2003.06.19 17:11
  축하합니다
점수보다 노영숙님의 활발한 활동에 박수보내구요
제가 점수에 눈이 어둡다보니
제 점수도 눈에 이제 들어오네요 하하하
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
류청 2003.06.20 01:55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열심히 해서 이얍!
1000점향하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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