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냄새

윤완섭 1 591 2009.07.20 16:38
아들 녀석이 오늘부터 수련회에 갔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왔다고 합니다.

최근에 제 소개로 가입한 후배 집에 어제 갔었는데
거기도 제 생각처럼 몇 종류의 새를 베란다에 풀어서 기르고 있었습니다.
문조가 새끼를 낳아서 이소했더군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후배가 생각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제가 올리기 보다는 후배가 직접 올리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글을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재활용 + 냄새 제거 + 최종적으로 비료로 사용이더군요^^.
후배의 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7.20 17:08
  카사모 홍보를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그 후배분의 글이 기대가 되네요..
헌데 최종적으로 비료로의 사용이라..
저도 새똥 모아서 아파트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논밭에다가 좀 뿌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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