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행사장 미리보기

황성원 24 1,147 2010.11.24 18:47
어제 오늘.. 구체적인 행사 준비를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인쇄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분과 호흡이 잘 맞아서 후딱 해 치웠습니다..작년에도 도와 주셨는데.. 보시면 아실겁니다..저와 띠 동갑이신..^^;

감사히도 도와 주시었습니다...

새장 조립을 금요일 저녁에 해야하나...토요일 오전에 해야하나...작년에는 토요일 오전에 일찍 오신분들께서 하시었습니다만..

완벽하게 준비하기 하고 싶은데...

어쨋든 미리 행사장 구경하세요...

Comments

황성원 2010.11.24 18:53
  준비 완료사항
1. 행사장 테이블 배치 완료
2. 현수막 입고완료 / 새 모이 입고 완료 / 행사용 집기 입고 완료 / 트로피 입고완료
3. 기념품 입고완료

준비예정 사항
1. 각종 인쇄물 출력
2. 꽃리본 구매
3. 음료 및 다과
4.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예약

※ 참고로 인근 숙박업소는 예약이 안됩니다. 주택가 쪽 장급 여관 알아보려 합니다..
주차장은 김家네사옥 바로 옆에 있습니다. 10분당 300원입니다.
지방에서 차량으로 오시는 회원님 께서는 다섯분정도 사옥 전면부 주차공간에 선착순 주차 가능하실 듯합니다..
김용수 2010.11.24 21:41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새장 조립은 금욜날 하심 좋은데 토요일 오전에
이찍오시는 분들이 후다닥 해버리면 쉽지않으론지요
김영호 2010.11.24 22:23
  정말 수고 하고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기 2010.11.24 22:37
  고생이 많으십니다.
돕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김두호 2010.11.25 01:19
  오늘 집기를 받자마자 후딱 정리를 하셨네요.
지방에서 도와 주지도 못하고 회장으로서 미안합니다.
이젠 업무 준비만 남았습니다.
괜히 죄송합니다.
김두호 2010.11.25 01:22
  새장 조립은 토요일 일찍 오신 분이 작년처럼 하게 두세요.
담당 업무를 맡으신 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현재까지만 정리하시고 나머진 토요일날 합시다.
저도 일찍 올라 갑니다.
이재용 2010.11.25 01:25
  언제 밥한번 다시 사야겟읍니다.
토요일 커피와 종이컵을 가져가야하니 장흥까지 오셔야하겟네요.
카사모의 젊은피의 힘이 느껴집니다. ( 쩝... 저도 젊은피인데;;; )
이재용 2010.11.25 01:33
  서장호님과 같이 일찍 올라가면 될듯합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나머진 토요일날 일찍 하시지요.
황성원 2010.11.25 08:39
  작년에도 인삿말 드렸듯이.. 멀리서..혹은 처음으로 카사모 행사에 오시는 분들 오시는 길

만족스러운 발걸음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역시 여러 회원님들의 즐거운 얼굴을 생각하니 힘든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부디 행사 잘 치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강현빈 2010.11.25 08:42
  정말 깔끔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날씨만 도와주면...
용환준 2010.11.25 09:50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너무 수고를 많이해 주시는군요.
김동렬 2010.11.25 10:11
  어떻게 말씀드려할지~너무 고생하셌어요.
행사장 준비에 도움드리지못해 마안합니다.
임기원 2010.11.25 10:32
  고생 많이 하셨네요..
마음만 있을 뿐 돕지 못해 미안 합니다..
이재룡 2010.11.25 10:45
  수고들 너무 많이 하시네요...
올해 처음 가는 데 벌써 설레입니다..^^*
조충현 2010.11.25 11:28
  벌써 준비가 다되었네요.
황성원님 수고가 많습니다.
구교헌 2010.11.25 15:14
  아들 수고마이하셧네요
그냥 올라기기만하면 될것같군요
이재형 2010.11.25 17:49
  마수타님 수고가 너무많으시네요.
혹시 초등학생 아이들 있지않으세여?
황성원 2010.11.25 18:38
  있을만한 나이입니다만..
아직 아이는 갖지 않고 있습니다만...왜요???
남궁완 2010.11.25 18:39
  행사장이 멋집니다...
훌륭한 행사가 될 듯 하네요.

웹마스터님이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그 만큼 보람도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재형 2010.11.25 21:51
  제가 가진것이 책뿐인지라 수고하신 마수타님 특별히
애들 전과라도 챙겨드리려 했더니 책 굳었습니다.ㅋㅋ

황성원 2010.11.25 22:16
  와이프가 "요리책은..."하고 말은 하던데여...
전창주 2010.11.25 22:27
  정말 보기 좋게 정리해 놓으셨네요..
토요일날 도와드리고 싶은데 집안 행사로 쩝 송구합니다.
정수훈 2010.11.25 22:33
  마음은 벌써 행사장에 있습니다.^^
박정아 2010.11.26 08:38
  행사장에 조카랑 갈려고 합니다..카나리아 고운 목소리랑 고고한 자태들을 보고 싶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24 명
  • 오늘 방문자 1,967 명
  • 어제 방문자 9,955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09,312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