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접속했네요.
오늘은 계획에 없는 학교에 갈일이 있어서 학교 다녀와서,
새동산으로, 주안으로, 김포공항으로 다시 학교로....
새장 세팅하고 넣으니 활발하게 움직이네요.
물도 마시고 먹이도 먹고.....
분에 넘치는 귀한 선물을 받아서 고맙다는 말만 합니다.
잘 기르고 저도 나눌 수 있을 때 나누겠습니다.
박상태님은 귀신같이 자기 것을 알아보네요.
내일 또는 모레 저녁때 전하겠습니다.
이것이 공짜가 아니랍니다. ㅎㅎㅎ
모두가 위탁 사육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노예(?)제도라 하면....ㅋㅋㅋ
모이도 절약하고 똥 치우는 수고도 덜하고,,, 새로운 후손이 나오면
할아버지가 손자를 얻듯이 연락이 오고.... 그리고 또 나눔이 이루어지고,
이 모두가 사이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지요.
참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카사모회원의 따뜻함이 보기좋네요!^^
덕분에 귀한 품종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한 일이 없는데..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어린 촉을 하나씩 다 물고 있으니 몇 년만 잘 키우면 멋진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아직 성숙되지를 않아 주는 것도 없이 뭐든 남들이 받는 것은 배아프기만 하니... 큰일입니다..
카사모 주위를 훈훈하게 만듭니다....
두촉 모두가 예사롭지 않은 난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계획에 없는 학교에 갈일이 있어서 학교 다녀와서,
새동산으로, 주안으로, 김포공항으로 다시 학교로....
새장 세팅하고 넣으니 활발하게 움직이네요.
물도 마시고 먹이도 먹고.....
분에 넘치는 귀한 선물을 받아서 고맙다는 말만 합니다.
잘 기르고 저도 나눌 수 있을 때 나누겠습니다.
박상태님은 귀신같이 자기 것을 알아보네요.
내일 또는 모레 저녁때 전하겠습니다.
저도 드디어...^^
귀한 물건은 물건을 볼줄아는 사람에게 가야만 빛이 나는 법인데
저는 그런 안목이 없다 보니
그덕분에 배가 멀쩡 합니다 ㅎㅎㅎㅎ
유명한 난과...글로스터,사자나미,노르위치를 받는 두분이 부럽기만합니다...^^*
금모단, 노르위치와 사자나미는 권영우님..
저는 금모단... 이렇습니다.ㅎㅎㅎ 궁금증이 풀리셨습니까?^^
내 어찌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야 정을 들이는지....
이제 가입한지 9개월이 되었네요~
접속하여 님들을 볼때마다 새록새록 정감이 가는것은 비단 제성격 탓만은 아니겠지요?
보기에도 흐믓한 사연들이 많이 올라 왔으면 합니다.
모두가 위탁 사육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노예(?)제도라 하면....ㅋㅋㅋ
모이도 절약하고 똥 치우는 수고도 덜하고,,, 새로운 후손이 나오면
할아버지가 손자를 얻듯이 연락이 오고.... 그리고 또 나눔이 이루어지고,
이 모두가 사이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지요.
덕분에 제주 촌놈들이 서울구경하며 잘 살겠네요...
잘들 키우십시오. 후일 또다시 나눔의 인정을 실천하시구요...
받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나누면서 더 좋을 때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