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이사합니다.^^

박상태 27 589 2003.08.08 08:22
지금 옆에서는 시끌벅적합니다...

새집을 사서 이사하는 기분이 정말 좋네요..

오늘 하루 인터넷 접속은 더이상 힘들겠지만, 카사모 회원님들께 문안인사드립니다.^^

다행히 날씨가 맑고 좋다니..^^

Comments

원영환 2003.08.08 08:28
  오늘 화창한 날씨에 이사하기에는 딱입니다...^^*
이삼일 짐정리하랴...가구배치하랴..온갖살림살이...액자 배치하랴..
박상태님 방바닥 걸레질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김은실 2003.08.08 08:48
  첫아이 출산도 곧 다가오는데,,,
이사도 하고,,, 힘들겠지만 기분은 좋으시죠?
이사 잘하시고,,주소 꼭 바꿔 올려주세요...
김은실 2003.08.08 08:53
  아!걸레질은 스팀청소기로 하세요..
아이가 있으면 꼭있어야 할 필수품인것 같아요..
업으면 사세요,,사랑받습니다...그리고 매일 그걸루 청소두,,,
박진수 2003.08.08 09:07
  몇 일 땀 많이 흘려야 겠습니다.^^
이사 잘 하십시오.
박진영 2003.08.08 09:12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원동 2003.08.08 09:24
  위에 좋은 글들 많이 올려놓아서...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윤성일 2003.08.08 09:24
  우홧!!

첫아이라고라고라??
학생신분이시더만.. 연세가??

더운 하루가 되시겠습니다만 오늘이 입추랍니다..
즐거운 이사되시기를..

appaloosa..
김동철 2003.08.08 09:41
        祝
 入        宅

이사 하시느라 무더위에 고생이 되겠습니다.

 날씨가 화창하여 다행 입니다만.........

정모 치루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예정보다 빨리 출근 했습니다.

짐정리 잘하시고 계속 수고하세요.
김혜진 2003.08.08 09:43
  화창한 더운날씨?일텐데 땀좀 빼시겠습니다.ㅋㅋㅋ

새?집으로 이사하시는것 축하드립니다.
멋진집으로 꾸미시고 박상태님 꼭닮은 아이
건강하게 출산하시어 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만들어 가십시오. ^-----------^
권영우 2003.08.08 10:39
  박상태님!
좋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지길 기원합니다.
조룡 2003.08.08 10:43
  8월8일 좋은날 이사하시는군요.

쌍팔은 좋은 숫자입니다.
출발이 팔팔하니 끝까지 팔팔 하시어 모든일이 순조롭기를 고대합니다.
김두호 2003.08.08 10:46
  이사를 하신다구요.
새집에 보금자리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각자의 마음속에서 만들어 갑니다.
서로 도와서 아름다운 미래를 엮어가시길...
박찬영 2003.08.08 10:54
  축하드립니다.
이사하면 할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늘 행복하세요.

에구 한 글자 치면 1분은 기다려야 하니 ....
컴하려면 속 터집니다.
김용길 2003.08.08 11:42
  하.하.하.

드디어 이사 하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예쁘고,좋은 새 기르겠군요.

축하드립니다^^*

김창록 2003.08.08 12:30
  이사 축하 드려요

집들이 할려면 기둥뿌리 안뽑아질란가 모르것다

하기사 바로여기 상차려놓으면 오는사람 가는사람 입맛대로 잡수시고

한마디식만 해도 그것 언제 다읽나 ?  속독법이라도 아니면 특수대독로봇트 라도

장만하심이 如下.........
차홍재 2003.08.08 12:32
  축하합니다....좋은일만 생기시길.....
길동호 2003.08.08 15:15
    그토록 기다리던 봄의 소식을 뻐꾸기가 전하듯 카사에들어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쁨입니다.
준비된 시작이니만큼 모두에게 축복이길 원합니다.
  막을수 없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샬롬!!
오준수 2003.08.08 16:58
  축하 드립니다.
항상 다복하시길 빕니다.
손용락 2003.08.08 17:39
  마스터를 했거나 하고 있으면 이사를 하는구만요.
이사만 하면 덧글 최고로 많이 붙는구만요.

나도 심심한데 이사나 함 해보까....??
사장 보다는 이사가 더 낳지요.
사장은 구멍가게 주인도 사장인데 이사는 그래도 회사가 제법 규모가 있어야
이사가 있을테니까....
우째 말이 삼천포로 새벼렸습니다만,
좋은집, 새집 사서 이사가면 기분 째지지요?
축하 합니다. 남들 다~ 하듯이....
안했다가 짤릴까봐서......
전정희 2003.08.08 19:06
  박상태님~

입택입니다~~
새집에서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아울러 부인께서는 순산하시길...!

오모니낫~
손용락니임~
오자 수정 들어갑니다~
'이사가 더 낳지요'--->'이사가 더 낫지요'

그리고 박찬영님~
한글자 치고 왜 일분을 기다려야 한답니까?
저는 영점 일초에 한자씩 쓸수 있는뎅
희한하군요~

김은실 2003.08.08 19:57
  앗싸!!!!
전정희님..홧팅...

누가감히 손용락선생님께,,,
오자수정들어간다고 하겠어요..
틀린거 알아두..속으로..
나이탓이겠지 하죠
(이게더 약오르나)
하여튼.....
대단한 용기이십니다,,
전 매일 당하는데,,,,
이원재 2003.08.08 21:02
  이사하면서 카나리아 위치부터 잡지 않았나요.

모델 하우스를 보면서도 새장위치가 저기면 좋겟구나 하면서 처다보게 되지요

항상 웃음이 깃든 행복한  집안이 되세요
안장엽 2003.08.08 22:01
  많은 분들이 집들이를 왔다 갔네요.
이사를 축하 드리며 새집 에서 새로 태어날 아기와
새로 드려놀 카나리아와 함게 항상 웃음이 가득한
집이 되시길 바랍니다.
손용락 2003.08.08 23:20
  전정희님, 캄사합니다. 정말 그거 어찌 쓰는지 몰랐습니다.
항상 "낳다"로 써 왔으니까..... 하나는 학실?히 배운 것 같습니다.
재/제, 세/세, 그/거 이런거 전혀 분간이 되서 혼돈이 안되니 (아닌가?)
앞으로 거침없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실님, 이건 나이탓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은 다~ 목돈 주고 공부했는데
저는 푼돈 들여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해서 이모양 이꼴입니다.
전정희님도 오래되서 잊어먹기라고 하면 만만찮은 새월일겁니다.

그런데 남의 집들이에 와서 뭔 언문 철자법 타령이지???? 후다닥~~
박상태 2003.08.09 01:14
  위에서 덧글 담아주신 분,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어느정도 이사를 끝내고 뻐근한 몸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된 것은 5시였지만, 이래저래 바빠서 1시가 넘어서여 접속을 하였습니다.

카사모를 통해 알게된 소중한 만남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훌쩍훌쩍.. 감동의 눈물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전정희 2003.08.09 17:05
  은실님~ 손용락님~
두분께  따로 따로 격려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실님은 쾌재를,...
손용락님은 언문실력 들통나서 찔꿈했졍?
성일현 2003.08.09 21:47
  늦게나마 이사 하심을 감축드립니다.^^

더 나음 보금자리를 꾸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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