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칼라링 사용법

김영호 7 903 2011.03.09 20:49
저는 칼라링은 암수 구별과 혈관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니셜링을 넘버링하여 관리를 할수있지만 눈도 침침하고 해서 간단하게 관리를 합니다.

글로스터가 5쌍이면 후손들은 각 다른 색의 링을 끼움니다. 수컷은 청색링을 하나 더 끼운답니다.

오른쪽발에는 이니셜링 왼쪽 발에는 혈통을 구별하는 칼라링을 끼우고  관리를 하니 참 편하게 혈관리를 할수있으서 좋습니다.

개체수가 되시는 회워님은 참고하시면 아주 편합니다.

Comments

이동규 2011.03.09 21: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영호님께 분양받은 파이프로 총 2쌍이 되어서 혈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정보네요~ㅎ
정병각 2011.03.09 21:46
  저는 그 동안 공인링을 기초로 번식표와 족보를 만들고 관리해왔기에
저희집 새들에게는 공인링 외에 오직 암수구분하는 칼라링만 사용해왔습니다.
때문에 제 이니셜링을 찬 애들은 파랑색계열(수컷)과
붉은색 계열(암컷)의 칼라링만을 차고 있지요.
그러나 말씀대로 이제는 저도 슬슬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니
각 혈통을 구분하는 칼라링을 채워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김용수 2011.03.09 22:14
  네 저도 총무님과 같은 방법을 쓰고 있읍니다
이재용 2011.03.09 22:29
  큰맘으로 올해 파이프를 정리 할까 합니다.

정말 아끼던애들로 3쌍 예정입니다;;..;;;;;;;;

번식해 올 전시회때 내보낼만한 애들인데;;;;;;;


이재용 2011.03.09 22:40
  칼라링은 참 여러모로 쓰이지요.
전 오래전부터 많은 양을 구입하여 구분해 사용합니다.
보통 암수구분은 수컷은 파란색 암컷은 붉은 계통으로 채우고요
나머지는 혈통관리나 상황에 따라 부모랑 같이채웁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본인 새들에 관심이 크다면 굿이 링이 없이도
전부 구분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일반적으론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링으로 구분 해주시는게 좋읍니다

김두호 2011.03.10 10:51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군요.
종류별로 저는 양쪽 발에 서로 다른 12개 색갈의 링을 채웁니다.
우는 녀석들은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암수 따로 분리합니다.
김태수 2011.03.10 18:38
  저도 총무님처럼하는데 일지를써고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개체수가늘어 걱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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