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D - 3 하루가 여삼추

김용수 4 958 2013.11.20 13:06
라고하더니만 정말 그러합니다
난요 특히 이도시에소 혼자이니 더욱더 그러한듯한데
여러 형재분들은 어떠하신지 것도 조금 궁금하기도 하네요
뭐면 어떻습니까
이재 만남의 날이 내일 모래인데 ㅎㅎ

Comments

임기원 2013.11.20 13:45
  세월은 참 빠릅니다..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이응수 2013.11.21 09:52
  버쓰표 왕복 사놓고 어제도 오늘도 책상위를 확인 해 봅니다.
어제 오늘 얼음이 얼고 지금은 서리 내린 지붕 마다 낙수물 되어 정기적으로 낙화 순서 기다리나 봅니다.
나도 기다려 지는데!!!?
정순진 2013.11.21 10:12
  파이팅~~!(요 ~세글자만 썻더니 더쓰라네유~ㅋ)
권병혁 2013.11.21 16:21
  준비하시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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