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제11회 품평회 및 전시회 평가하기♠

Web Master 6 1,130 2013.11.26 09:09
안녕하십니까~ 웹마스터 황성원입니다.
안녕히 잘 귀가 하셨지요? 모든 회원님들께서 격려의 말씀과 고마움을 전하시어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께서는 일년동안의 스트레스와 답답한 맘을 카사모 전시회 이틀동안 반가운 회원님들 뵙는 걸로
위안을 삼으시고, 기분좋게 연말을 맞이하는 이벤트라 하시더군요...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었습니다...
5년째 이어진 행사인 만큼 제가 근무하는 김가네 임직원분들도 행사 개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마무리도 잘 되었습니다. 일부 직원은 외식 기업 본사에서 카나리아를 기르는 것과 행사를 치루는 것에
이의를 재기한적도 있습니다. 이런만큼 카나리아 사육이 일반인들에게 아직 생소한 취미 인 듯하여 본인은
안타깝더군요... 이런 과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카나리아 클럽의 11회째가 되는 행사인 만큼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회원님들의 행사평가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시어 느끼신 전반적인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운영진들이 향후 카사모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PS> 아래 행사사진 구경하세요...

활동상 및 수상 카나리아


행사 이모저모

Comments

김영호 2013.11.26 09:57
  2년동안 출품을 못하고 참석만 한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다만 레드를 제외하고는 질적 저하를 보고는 ..
이제는 수입을 추진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돈보다는 취미로 키우다 보니 자연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고대합니다.

이응수 2013.11.26 13:47
  임원 여려분! 그리고 헵마스터 황 성원님 정말로 수고 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 거듭 드림니다.
하나하나 신경과 정열을 함께하신 흔적들이 곳곳에 아낌 없이 빼여 있는 모습에서 으뜸의 박수들 보냄니다.

불원천리 찾아 가본 품평회및 전시회의 장소!! 꿈만 같았습니다. 일부러 터미넬 까지 찾아 와 그 곳 까지 친히 데려다 주신
이 두열님과 성기님!! 정말 고맙 습니다. 보잘 것 없은 촌노에게 베푸신 친절에 얼마나 고맙고 좋았던지!!?

하나 같이 처음 맞나는 듯 반갑게 맞이 하여주시는 젊은 회원님들의 환한 미소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찬란한 빛들이 회원님 가정과 그리고 좋하고 멋지게 자부심 더한 애조의 앞날이 영광이 있으리라!!
김용수 2013.11.26 19:05
  올해 새들이 번식기를 잊은체 번식을하다보니 조금은 저조한 상황에서 2013년도 전시,품평회를 치루면서
김영호님의 말씀대로 전반적인 부분에서 조금은 미흡점이있었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숨은 개체들을 찾는다면
아작은 나름 희망을 볼수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아직은 여기저기에 작은 무리를 볼수있읍니다
이것은 앞날에 서광있다할수있읍니다
올해의 이과정을 거울삼아 더욱더 노력을하여 보다 나은 품종으로 만들어 가면서 혈관리를 위한 부분 적인
품종을 수입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도 좋으리라 보여집니다

전체적인면에서 형재님들의 노력이 배었음을 볼수 있었고요
새들이 전체적으로 (래드제외)퀄리가 처지는것을 보여지는을 인정할수박에 없는 잔치였다고 봅니다 
정순진 2013.11.28 18:35
  행사 준비 진행 제일 수고 많이 하신 웹님~~
저 같은 초보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시간인거 같습니다
카나리아 기르는 법이나 새들의 특성 같은
짜임새있는 교육이나 ..
 대 선배님들의 경험담 ..
왕초보들의 질문시간 등 ...
선 후배간의 교감을 이룰수 있는 프로그램이
잠간이라도 함께한다면
좋을 거 같다는 초보 생각입니다
 
황성원 2013.11.29 10:04
  정순진님...맞네요. 다음에는 동영상이나 카나리아 사육에 대한 기초 지식에 대한 교육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그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태수 2013.11.29 11:34
  행사를 진행하신 회장님이하 모든 위원님 그리고 회원님 모두 고생했습니다.^^
아쉬운점은 회원수에 비해서 출품하신 분이 너무적었다는 것이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담란이(카사모) 활성화되려면 
회장님이하 모든 위원님께서 그때그때 계절에 맞는 노하우및 좋은이야기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의무적으로 (반 강제적?) 글을 남겼으면 하는 제생각 입니다...
이렇게하면 신입회원이나 기존회원님께서 댓글도달고 정보를 얻어 좋아할것같은 짧은 제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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