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행복한 시간과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애조인 선배님 버드름에서 그리고, 그분들과 대화나 식사를 하면서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많던 적던 ... 늘 글이 올라오는 이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몇자 적는 이 순간이 마냥 행복합니다.
행복함을 함께 즐기시고자 하시는 분들께,
꽃 하트를 날려봅니다.
회원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찔래꽃인가 하트모양으로 행운입니다.
이곳을 아끼시는 임기원선생님 마음에
정성을 가득 담아 꽃 하트를 날려 드립니다~
이응수선생님에 하트는 더 귀하고 소중하나까요~~
정말이지 리얼한 하~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