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이프가 이십여마리 나왔습니다.
체형이 기대되는 얘들이 몇마리보이니 성공이네요.
농사를 좀 널리다보니 카나리아 돌봄도 힘들어 관리가 엉망입니다.
100마리정도 생산되어 바글바글합니다.ㅎㅎㅎ
이젠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계절이니 감기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밭농사 결실에 여념이 없으리라 느껴집니다 , 오미자도 그러하고 고추작황은 어떠한지요,
결실기 지혜롭게 잘 보내시기를 기대 합니다,
일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카나리아 고수님이십니다
무더운 여름...
오미자에..수박..고추 농사지으시랴....
새님들 돌보시느라 ...
가을의 문턱에서
부지런한 농부님들 결실을 거두시면서 풍년가를 부르시는 여유가 생기시겟네유
추수에 맘만 바쁘고 몸은 움직이질 않으니...
개체수가 많이 줄었어요
형형색색 멋집니다.
농사도 나리도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