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모처럼 여가를......

이재홍 1 580 2003.06.23 10:06
토요일 모처럼 벼르던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10여년을 매주 다니던 낚시를 접은지 4년정도.....

모처럼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대부도에 갯바위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갯벌을 따라 차로 10여분 정도 바다쪽으로 나가니
조그만 선착장이 있고(물론 바닷물이 들어오면 물속에 잠깁니다)
거기에서 약 3시간 정도 낚시를 ......

씨알은 전차표에서 새마을 열차표까지 다양했습니다.
 마리수는 괜찮은 편이고요

아무튼 재미있게 하루를 즐기다 왔습니다.
 

Comments

허만배 2003.06.23 10:35
  대부도,, 아 그 대부도 선착장 생각납니다.  물이 들어오면 잠기기도 하고...

  망둥어 무지 잡았지요.. 

  그러고보니 제주도 근무하고 나서
  대부도를 한번도 가보지못했읍니다.  5년전의 그 추억의 대부도로 여행을 떠나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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