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폐허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김환 6 539 2012.04.24 14:05
어제 그 난리통 속에서 (비오킬로 목욕을 하고
바라살-P로 튀김가루 입듯이 칠갑을 하고서도)
오늘 아침 레드 두 마리가 알 하나씩을 나았네요.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1차번식의 실패는 까마듯이 잊고
또 다시 새바보가 되어 마냥 즐겁습니다.

Comments

김대중 2012.04.24 14:09
  자연의 새는 어떻게 이와 벼룩을 극복하는지 알고 싶네요~~
조충현 2012.04.24 14:19
  너무 걱정 마십시요.
분말제가 제일 효과 있고 그많은 새털에 낳아논 알에서 나오는 진드기가 박멸될때 까지 지속적으로 대신 약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김대근 2012.04.24 19:00
  아 정말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군요~~
안창구 2012.04.24 21:26
  인내와 끈기로 해충박멸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요즘 새 이의 대해 회원님들 덕으로 많이 공부를 하네요......
김병국 2012.04.24 23:40
  이제는 새로이 출발입니다
좋은소식들 많이올려 주세요
구교헌 2012.04.26 19:42
  다행이네요 난리법석중에서도 산란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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