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더 자고 싶은데...

노구철 7 540 2004.05.01 15:24
아침에 학교에 가기 위해 자명종이 울립니다.

그에 발맞춰 '카'역시 먹이를 달라며 노래를 부릅니다.

거기다 강아지까지 합세를 해서 더 자고 싶어도 못자는 나의 신세여...ㅎㅎ

Comments

박정인 2004.05.01 15:36
  주말... 특히 일요일에는 늘어지게 잠을 잤더랬는데...

언젠가 부터 365일 풀 가동 하다보니...

내가 언제 늦잠을 자봤더라...-_-a

저도 간절 합니다...-_-;;
오준수 2004.05.01 17:42
  저는 늦잠은 안잡니다.
아니 못잡니다.
6시만 되면 눈이 떠져서....
엄정현 2004.05.01 18:07
  번식철이 아니었을때는 그래도 휴일이면
좀 늦게 까지 잤는데요.

번식철이 되어 새끼들 땜시 5시 20분 정도면 자동으로 눈이
떠 집니다.

전날 거나하게 술 한잔 한 뒤, 아침에 술이 안 깨었는데도
비몽사몽간에 새끼들 밥은 줍니다.
권영우 2004.05.01 18:31
  노구철님!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더군요.
또한 그런 새를 기르기 위해선 사람은 더욱 부지런해져야겠고요.
아침형 인간으로 사는 것도 좋지 않나요?
나중에 카나리아가 나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김은실 2004.05.01 18:35
  울집,,인  점심형인간에서 아침형인간으로 올바른 생활을 하고 있씁니당,,,
아침먹기전에 얼른 작업실가서 밥 챙겨주고 온 적도 있거든요..^^
노구철 2004.05.02 10:37
  아침형 인간으로써의 거듭이라..

참 좋은 듯 하네요..ㅎㅎ

카한테 감사해야 겠습니다..ㅎㅎ
이두열 2005.01.28 18:40
  취미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엉뚱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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