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화곡동 번개( 한우 암소 고기)안내(날자 변경)

배락현 21 1,114 2005.08.22 18:40
더위 많이 드셨습니까?
전!!
지난 대보름날 더위 다 팔았더니...........ㅎㅎ
화곡동 호남 정육점 한우 들어온답니다.
핑계 겸....한 번 뵙지요? 시간 나시는 분은..

 -때:  8. 25(목요일) 오후 7시- 9시
 -장소: 호남 정육점(이두열님댁으로부터 50 m거리):이두열님 댁으로 오세요.
 -회비:  1/n * 소요비용(약 2만냥 )
 -오시는 길:  전철 5호선(김포공항방면) 우장산 역에 내리시어 전화하세요
    이두열님 전화(02-2602-0960). 손 폰: 016-203-0960
                  5분 거리입니다.
  &***** 카사모 회원이면 누구나.........가능한 7시까지 오시지요. 맛....지깁니다.
  **고기 사가시면 가족분들께 점수따실겁니다. 정말로...........

참가 가능하신 분  리플 다세요....
리플 안다신분은    로얄석 예약 불가능합니다.  입석이란 야그지요.
 

Comments

배락현 2005.08.22 18:43
  고기값도 싸고 맛은 죽입니다.....제 생각!!!!
박상태 2005.08.22 18:54
  ㅎㅎ 당연히 참가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27일에 중국 가는데 아슬아슬했네요.^^
권영우 2005.08.22 20:03
  방학 막바지에 좋은 기회인데.....
벌초하러 온양에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한찬조 2005.08.22 20:52
  아이고....
아이구....
박근영 2005.08.22 21:47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식구들 고기도 사가고, 새분양도 받고, 차 가지고 가야겠네요.
김창록 2005.08.23 04:40
  초저녁잠에 어제는 못보고 이제 보았읍니다.
요즘 참이슬이 단지 쓴지 맛도 잊어 버렸는데.......

배선생, STP "풀" 좀 뜯어 오기요



 
유재구 2005.08.23 09:25
  배선생님은 새고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쇠고기도 좋아하시는 군요.

쇠고기에도 소금 뿌리나요?
이두열 2005.08.23 11:19
  날짜가  변경  되였습니다  ,
이해를  바랍니다  ,

8  월  26일  이었는데  ,,,,8 월  25 일로  변경  되엿습을  알  려  드립니다  ,
정육점에서  소가  하루  앞당겨  드러  온다고  연락이  왔기에  급히  올립니다  ,
김갑종 2005.08.23 11:39
  그 암소 뭐가 그리도 급하다고 하루를 앞당겨 오남유???
염승호 2005.08.23 11:42
  포항은
거리가 구만리 라서  ㅎㅎㅎㅎㅎㅎ
김두호 2005.08.23 13:10
  좋은 동네에 사시니 자주 번개에다 소를 먹네요.
딴지 겁니다.
육류 많이 먹으면 질병의 근원입니다.
야채를 많이 드세요.
전신권 2005.08.23 16:22
  야채에 한 표 더 실어 보냅니다,
야들야들한 암소 고기에 상추라도 많이 드시길....
김갑종 2005.08.23 16:34
  빈혈인 분은 지라를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눈이 안 좋으신 분 간도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카사모에 불만 있으신 분 등심, 안심,삼겹살도(소) 씹을 수 있습니다. ㅎㅎ
입맛을 잃으신 분 젓도 드립니다.
  -----호남 정육점 쥔-----
강현빈 2005.08.23 19:12
  지난번에 멧돼지 먹었으니
이번에는 암소를 ..........
좋은 술도 있는가요
권영우 2005.08.23 21:13
  25일이면 얼굴이나 뵈어야겠네요.
금요일 새벽에 출발하고.....
배락현 2005.08.24 11:23
  유재구님!
소금 찍어먹습니다.
새는 뿌리고 소는 찍지요...
한 번 오시지요.
5시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구로동 어르신!!
풀 뜯어 오라고요?
토끼 키우시나요?ㅎㅎ
박상태 2005.08.24 11:49
  제가 가면서 뜯어가면 되지요. ㅎㅎㅎ
박동준 2005.08.25 16:07
  아~ 원통 합니다~
이번에도 못 올라가고 책상 지키고 있습니다~
배락현 2005.08.26 08:53
  11 분이 참석하시어..
 232,000 어치의 한우와 참이슬을 드시고..
조금 부족하신 듯 한 분은
씨바스 리갈 큰 병 하나 완전히  비우시고..귀가하셨습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박상태 2005.08.26 10:16
  아직까지 배가 부릅니다.ㅎㅎㅎ
유재구 2005.08.27 11:22
  오늘이 토요일 휴무일인데....
금요일날 했으면 오죽 좋으련만,

제가 못 올라간 모든 책임은 배선생님 책임입니다.
 
슬픔이 아닌 술품의 기회를 주셔서, 여러 어르신과 반가운 분들 좀 만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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