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회장님댁에서 온 피어리노 코로나 머시매와
가스나 노랭이 콘소트사이에서 부화된 딸랑이입니다
피어리노는
다른 가나리아보다 둥지를 아주 깊이 오목하고
이쁘게 틀고 새끼를 키우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생긴모습도 단아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둥지도 단아하게 틀어서 더 이쁩니다
PS : 제일 잘 생긴 그린 코로나 머시매와 옐로우 콘소트 가스나는
현제 3개의 알을 포란 중입니다
무정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축하혀요
역시 전문브리더님들은 척~보면 아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저녀석은 얌전해요
그런데 어떤 녀석은 목소리가 너무 커요
어떤 녀석이 나올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린과 옐로우 한쌍에서 옐로우가 나오면
건강하다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