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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칼라카나리아와 파리쟌 가족사진

임기원 일반 6 1,100 2013.10.13 18:53

어느 정도 털가리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털가리 시기엔 털 때문에 매일 청소기 돌리고 한 철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청소 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요즘털이 좀 덜빠져 청소 하기가 무척 수월해 졌네요..
모처럼 일요일이라 청소 하고 밥주고 물갈아 주고 몇장 찍었습니다..

파리쟌과 아지는 아직도 털이 많이 빠지고 있네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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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윤 2013.10.14 08:58

금년들어 숫놈생산이 많다고 하시던데, 저희집도 거의 숫놈일색이네요

위의 레드는 어느정도 털갈이가 끝난것 같습니다.
새들이 깨끗해 보입니다요, 새장도 말끔하구요

정순진 2013.10.14 09:37

선배님
언제 보아도 참 이쁘네요
노란 애들은 빗으로 이쁘게 해 주고 싶을정도로....

박기천 2013.10.14 09:57

임 선생님 애들은 언제봐도 최~~고 !! 입니다
부럽고 탑나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김두호 2013.10.14 11:59

파리잔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은준 2013.10.14 14:32

넘 예쁘고 건강한게 보기 좋습니디.~^^

김용수 2013.10.15 21:17

레드카나리아의; 피딩이 참 잘되었네요
파리잔 한덩치하네요 멋지게 받으셔서 기분이 아주 좋으시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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