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집,,인 썰렁맨..

김은실 12 545 2004.02.24 23:10
좀 전에 장금이를 재미있게 보고...
예고편이 끝나면서 스탭들 이름이 올라가는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
그 많은 이름들중에 ...라  씨성을 가진분이 있어 신기해 하며 ..
제가 울집,,이에게
라씨도 있네?
했더니 울집,,이 하는말 ...
라??
몇초후,,,,,

라    면,.........

이러는 겁니다...
참나!!!
웃어라고 한말이야?
응...그러내요..
웃어줘야 하죠?

Comments

이덕수 2004.02.24 23:20
  진짜 덜덜 떨리네요
방금 우리 가족들 도 장금이를 방금 봤습니다
김은실 2004.02.24 23:24
  저는 장금이 본뒤에 대장금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글들이 올라오는지 꼭 확인합니다.
모두들 다음엔 어떡게 될까???하는것들이 대부분의 질문들이였는데...
어느날...
어떤이가 다음방송 줄거릴,,,쫘악... 정확하게 글로 올린후..부턴
유치한 글들만 올라 오더군요..
그래서..
좀 전에두 들어가 봤는데.. 별거 엄뜨라구요..

지금 제가 뭔소리 하죠???들어 갑니당....
박상태 2004.02.24 23:29
  하하하.. "라"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저도 김혜진님과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썰렁하더라도 웃어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그래야 힘내서 자꾸 재미있어 지려고 노력한답니다.
박상태 2004.02.24 23:30
  그런데 김은실님, 자주 글 좀 올려주세요.

재미있던 글들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김혜진님이 못하게 막으시나요? 저에게 말씀하세요..ㅎㅎㅎ

잘 지내시고, 조만간 김혜진님 가족을 뵐 날이 오겠죠?(3월 정모에서..^^)
김은실 2004.02.24 23:38
  깜짝이야!!!!
3월정모...
그날은 별일 업어야 될텐데...
.....

별일 업겠죠?^^
권영우 2004.02.24 23:55
  라씨 성을 가진..... 면땅이를 아시나요?
항상 알콩 달콩 사시는 김씨 부부님이 부럽군요.
이제라고 그렇게 살까요?
이경식 2004.02.25 00:26
  김은실님
혜진씨도 건강하시죠?
자녀분들도 당연히 잘자라구요?

여수, 순천, 광양 카사모는 언제나 모이나
김은실 2004.02.25 07:00
  여수, 순천, 광양 카사모가 모일때가 된거 같은데...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말을 꺼내 놨으니.. 곧 ...ㅎㅎ
박진영 2004.02.25 09:27
  대장금 끝나는 시간이 좀 출출한 시간이라서...
'라'씨 일가 중에서...
'면'을 떠올리신 것 같네요.

웃기지 않을 때 웃어주는 넓은 마음...

필요합니다.^^~
김은실 2004.02.25 10:50
  박진영님께서두 울집,,이랑 같은과 아니신가요?ㅎㅎ..
이해하기 힘든 유치개그들,,
담엔 웃어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진영 2004.02.25 13:26
  다음엔 웃어주신다니....
고맙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제가 유치개그과인가요?

음~~~
과를 바꿔야할텐데...
김혜진 2004.02.25 17:46
  박상태님 카사모정모는 5월아닌가요.
3월이면 여수,순천,광양정모에 참석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회장님,총무님 3월입니다. 정모일정이 잡히셨는지요.
이번엔 순천쪽에서 하는걸로 알고있던데요.
언제 어디서 하실지 회원님들께 연락 한번 취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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