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번식이 5 일전 파이프와 파리잔을 시작으로 산란을 합니다.
발정이 온 녀석 부터 10 쌍으로
파리잔 2 쌍, 글로스터 3 쌍, 파이프 3쌍, 레드 모자익 2 쌍 입니다.
아직 날림장엔 30 여 마리가 준비중입니다.
작년에 파리잔은 2 마리만 번식했는데 모두 암컷입니다.
수컷이 모자라 애비와 복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이곳 대구는 난리네요.
아예 문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만 새를 쳐다보며 소일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구 번식 많이
하시길바랍니다.
온나라가 난리지만, 특히나 대구 계시분들은 더 걱정이 될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나리번식도 원하는만큼 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올해도 번식의 즐거움을 만끾하시기 바랍니다.
늘 강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