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어처구니 없는 일(찾았습니다)

한원동 6 554 2003.07.05 19:02
분실된 책, 영원히 포기하여야 될 것이라 판단되었던 책들을 카사모 회원님들의 격려와 친구 분의 (결정적) 도움으로 되찾아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찾는 과정의 사연은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습니다만,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힘을 실어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Comments

성일현 2003.07.05 19:12
  일착 !!

추카 추카 드립니다. 한원동 님.

덥고 짜증나는 날에 씨원한 소식입니다.^^

밤새 애태우신 보람이 있었네요.
김은실 2003.07.05 19:55
  다행이네요,,,
만이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박진수 2003.07.05 21:25
  정말 잘 되었습니다.
아주 아주 잘 되었습니다.
원영환 2003.07.05 22:39
  다행입니다.
저녁식사모임에서 한교수님 책분실 얘기로
많은분이걱정들했는데..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박진영 2003.07.06 00:08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축하드립니다.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액땜 한번 크게 하셨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찬영 2003.07.06 08:56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카사모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라는 계시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일이 이일로 인해 많이 생길것 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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