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입니다 ~~

오늘날짜 카사모 안내장을 보니까,

아 글쎄~ 553점으로 10 위를 했다라고 나오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여러 선배님들 앞에서 이렇게 웃어서 죄송한데요~

저보다 늣게 이곳 카사모에 발을 들여 놓으신 후배(?)님들 들으시라고 웃은 겁니다.

나같이 직장생활 빡빡하게 하는 사람도 가능 하다는걸 보인 셈이죠~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라고 사료됩니다.

열심히 들어오시어서 딴지(?) 걸으시고,

괜히 친한척 하고, 모르는것은 물어보고,... 그러면 되더라구요~

저도 이제 곧(2007/1/1 부로) 정회원이 되면,

열심히 공부하여 여러선배님들 못지않은 사육가가 되렵니다.
(학창시절에 요즘같이 열심히 카나리아공부 하는것 처럼 했더라면 하버드수석 감인데....<==제마누라 말입니다..ㅋㅋㅋ)

지금은 들어가 보고 싶어도 문전박대(?) 당하는 고급사육정보란에도 가 보고...

제게 사육정보를 물어오는 후배님들에게는,

자상한 선배(?)가 되어 지식전수를 개을리 하지 않을 수도 있을텐데....

어서 이번달이 지나가야 할낀데....우짜믄 존노~???

자축 이라도 해야 할낀데 아무도 아는척 안해주고.....쩌업~

쏘주빨 셀것 같은 박모씨....
(볼살이 매력적인 서울 신정동 박모씨를 꼭 꼬집어서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는 연락 한번 안해주고....

아~ 아~ 쏘주 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