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번식이 끝난 새방

김영호 15 1,067 2010.07.11 14:58
번식이 끝나고 칸막이를 치우고 털갈이가 한창입니다.

그래도 90여마리가 됩니다. 종을 줄이려 했지만 .. 아예 한종이 추가되어 되었네요.ㅎㅎㅎ

고생한 부모카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잘 지내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Comments

김용수 2010.07.11 15:32
  훤합니다
그러나 이잰 또 하니의 과재  털갈이가 남았네요 휴~~~우
김영호 2010.07.11 16:20
  그래도 관리하기가 훨 편해 졌습니다.ㅎㅎㅎ
김영호 2010.07.11 21:58
  베란다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문틈에서 엄청나게 오물이 나오더군요. 창문 닦고 새장구석구석 털과 깃풀을 제거하고 ...

훌가분 합니다. 카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내가 도와 주어서 한결 편하게 마무리 지었답니다.ㅎㅎㅎ
강기범 2010.07.12 00:41
  베란다 한가득 새장이네요.
빨래걸이에도 새장이 올라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김태수 2010.07.12 11:57
  새장이 너무훤합니다.ㅎㅎ
어디로 다 날라갔는지~~
전창주 2010.07.12 12:06
  청소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시원하시겠네요
담에 함 가서 봐야 겠네요 ^^
김두호 2010.07.12 13:57
  저도 날림장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어젠 십자매장의 비닐을 벗기고 1년 묵은 때를 제거를 했습니다.
바닥에 모래도 새로 깔고 정리를 하다보니 하루해가 금방 가더군요.
아직 1/5도 못했습니다.
방학을 하면 해야 할텐데...
전신권 2010.07.12 15:47
  저도 번식에 동원되었던 트리플케이지와 잉꼬장등은 모두 해체하여

씻고 말리는 중이고 더블케이지에 합사하여 털갈이 중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면 대청소를 해야 겠네요.
구교헌 2010.07.12 19:15
  늦게까지 두분이서 청소를햇다고하시드니만
훤하게 보기좋네요 새들은 다어디가고 몇마리 안보이는거같네요
김영호 2010.07.12 21:45
  태수님 그래도 100마리 가까이 됩니다.ㅎㅎㅎㅎ
서장호 2010.07.13 10:07
  무척이나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사모님께서도 완전 애조인이 되셨으니..^^
저도 언넝 물청소 되는 베란다에 새 키워 보는것이 소원입니다..ㅜㅜ
이재용 2010.07.13 10:45
  저 역시 걱정이 너무 많읍니다.
아직 이소안한 4둥지 빼고는 모두 날림장에 날려두었는데 새장청소가 만만치 않네요.
날림장 22개에 잉꼬장 5개다 보니;;;
더구나 털갈이가 한창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읍니다.
털갈이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천천히 해야할듯 하네요.
김태수 2010.07.13 14:21
  총무님 울집은 몇장안되는데도 40마리가 넘는데...
그넓은곳에 100마리라...
울집은 새밀도가 너무높아 큰일입니다.ㅋㅋ
김영호 2010.07.13 23:00
  재용님은 휼륭한 단층 새방이 있으니 ....청소는 정성입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임기원 2010.07.14 18:30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군요.
충전을 해야 내년에 다시 산란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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