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먹방으로 가볼게요

구교헌 14 931 2018.06.26 16:38
아는 지인분이 내려와서  먹방투어햇네요
진주 냉면이먹고싶어서 가니 먼사람들이 만아서 안을자리가없어서  번호표를타서기다리다 먹고왓네요
두번째는 부산역 신발원이라는곳  중국인이 하는곳인데 이곳만두도  일품이네요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만아서 기다리기가 짜증이나네요 그리고  완탕과 복지리탕
마지막은 부산에 밀면이네요

Comments

김일두 2018.06.26 16:41
흐미~~~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아~ 배고프당...
구교헌 2018.06.27 23:19
배 안고프게 해줄게요
김환 2018.06.26 18:12
나도 저것들 다 먹을줄 알고 또 좋아하는데~~
구교헌 2018.06.27 23:20
환아 좋아하면 담에함보자
시간넉넉하게  해서
김태수 2018.06.26 18:42
나도 내려가면  먹방 투어 시켜주나유
면종류 모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먹고싶다
구교헌 2018.06.27 23:21
내려오기만해요  먼들 몬사줄가요
황성원 2018.06.27 09:15
역시 부산은 바다도 가는 목적이 있지만... 먹을것이 많은것이 매력적입니다.
먹방 투어 단체로 몰려가도 될런지요??? 아부지~~
구교헌 2018.06.27 23:21
너는 말고 애만 보네라  키워준다
이응수 2018.06.27 12:57
좋은 곳만 다녀 오셨네요!!?
 나도 가면 데려 갈려나!!?
구교헌 2018.06.27 23:23
무주 아부지 오시기만 하시오
얼마든지 같이 다닐게요
임경열 2018.06.27 15:19
맛난것 드시면서 즐거우셨겠습니다...^^
구교헌 2018.06.27 23:23
네 먹기만 햇네요
정순진 2018.06.28 08:23
복지리....복지리.....캬~~맛잇겟땅~
ㅋㅋㅋ
선배님 새방은 오데가고...
먹방으로 ..이쁜 아카시아들로 .....새방 언내들 쫌 보여줘유~~!
최신봉 2018.06.30 23:21
먹방 투어  참으로  여유로운  시간 이지요  헌데  하는일이 있는지라  거기에 보태서  새밥도 챙기려니  감히 
시간 내기가 부담 스럽네요,  부럽습니다.
오늘은  태풍권,장마가  온다하여  새장 바닦청소로  오전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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