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낮에도 자주 저러고 있는다면 네. 몸상태가 안좋은게 맞는것 같네요ㅠ
제 경험상 죽기전 혹은 잠시 몸살을 앓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데려온지 일주일인데 오늘아침부터 저러고 있었다면 아마 잠재적 바이러스이지 않았을까..
보통 새들은 되게 일찍기상해서 햇빛을 쬐거나 저녁이되서야 잘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부풀고있는 시간이 길다면 마음아프지만 아이를 교환해오시거나 저같은 경우엔 계란노른자.배추.과일 등을 많이 줘서 기운차리게 도와주곤 합니다
혹시 코에서 콧물이 맺히는등 감기에 걸린건 아닌지 혹은 숨소리가 뿌지직거리는 호흡기질환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이럴때 방법은 백열등 같은 열원을 새장의 반에는 쪼여주고, 반은 가려지게 해서 새를 두시기 바랍니다.
새들은 워낙 신진대사가 빨라서 저정도로 아프면 살아나기가 힘들지만, 또 의외로 10에 2~3 극복하면 완벽하게 회복이 되고, 대부분의 치유는 온도로 치료하는 것이 제일이었습니다.
제 경험상 죽기전 혹은 잠시 몸살을 앓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데려온지 일주일인데 오늘아침부터 저러고 있었다면 아마 잠재적 바이러스이지 않았을까..
보통 새들은 되게 일찍기상해서 햇빛을 쬐거나 저녁이되서야 잘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부풀고있는 시간이 길다면 마음아프지만 아이를 교환해오시거나 저같은 경우엔 계란노른자.배추.과일 등을 많이 줘서 기운차리게 도와주곤 합니다
혹시 코에서 콧물이 맺히는등 감기에 걸린건 아닌지 혹은 숨소리가 뿌지직거리는 호흡기질환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새들은 워낙 신진대사가 빨라서 저정도로 아프면 살아나기가 힘들지만, 또 의외로 10에 2~3 극복하면 완벽하게 회복이 되고, 대부분의 치유는 온도로 치료하는 것이 제일이었습니다.
잡아서 가슴을 만저보면
아마도 살아나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