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금의 방편이 될려나...

언젠가 카사모가 한번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부지런히(?) 자금을 모아야죠.^^

위험 부담은 일정부분 카사모가 부담하고 대신 이익이 날 경우 수익금은 카사모 기금으로 하면 조금은 대책이 될까요?

전에 말씀 드린것처럼 회원님들이 원하는 값 비싼 종외 추가로 위험 부담미 적고 좀 저렴한 일반 류를 좀 더 많이 가져와 조류상에 넘기면 또 조금은 위험이 줄지 않을까요?

카사모에 여러방면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니 의견만 모아지면 불가능 하진 않을겁니다.

좋은 놈 나쁜 놈도 회칙과 그때 상황에 적절히 어울리도록해서 분배하면 될겁니다.
여기에 동의하지않는 분은 제외하고 정해진 룰에 따를 분만 공동 수입합니다.

대신 조금 떨어지는 놈이 당첨된 분은 다음해 가장 좋은 놈을 우선 찜할 권한을 주면 됩니다.

어떻습니까?

조금은 그래도 대책이 되지않을까요?


오늘은 자동차 A/S 받을 일이 있어 조금 일찍 사무실 나와서 볼일 보고 바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좋은 의견들 많이 올려 주십시오.

참고로 수입 원가가 가장 비싼게 깁슨과 파리잔, 더치 순이었습니다.
자이안트 가격은 못받았습니다.

참고로 글로스터 보드 같은 종류는 우리돈으로 마리당 만원도 안되는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놈들 여럿 가져오면 카사모 금방 부자 될겁니다.^^


모든게 된다면 되고 안된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