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글 올리기가

강현빈 7 536 2006.11.01 14:30
송구스럽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전혀 역활을 하지 못하고 참석하여 머리 수라도 늘려야 하는데.....

출장 갔던 일이 좀 늦어져서...
운영진은 물론 모든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요즈음은 새 모이도 못주고 볼 시간도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집사람이 관리 일체를 다하고 있는데
이러다 집사람이 파업하면 어쩔 수 없이 접어야 되는 것 아닌지하는 의심도...

다시한번 준비하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잠시 후에는 논문 발표하기 위하여 청주에가고
내일은 토요일까지 일정으로 제주도에 갑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들어와야 하는데
참  이렇게 살기 위하여 그 좋은 곳을 떠나왔는지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Comments

정병각 2006.11.01 14:40
  행사 때 뵙고 싶었는데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세상을 내 맘대로 살 수도 없으니
주어진 일과 여건에 따라갈 수밖에요.
어쩌면, 참석하신 분들보다
선배님처럼 참석 못하시고 이렇게 연락 올리시는 분들의 마음이
더욱 간절한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뵙기를 청합니다.
권영우 2006.11.01 14:48
  마음이 떠나서가 아닌데 어쩝니까?
바쁘게 살다보면 한가한 날도 있겠지요.
좀 한가해지면 자주 오십시오.
류시찬 2006.11.01 17:30
  너무 바쁘셔서 카사모에서  대화도 못하겠네요--
요즘 글이 전혀 안보인걸보니 아주 바쁘신걸로 생각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업무가 과중하셔서  떠나 온 지난 직장이 그리우신가 봅니다.중책을 맏으셨으니 열심히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카나리도 사모님이 잘키우셔서 내년에 좋은새 생산하시길 바람니다.
김혁준 2006.11.01 20:27
  바쁘신가운데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시길..
정연석 2006.11.01 22:35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과다한 업무에 너무나 바쁘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태 2006.11.02 09:48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힘내시고, 꼭 뵙길 바랬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김두호 2006.11.02 14:00
  올해는 보이질 않아 섭섭 합니다.
다음해는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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