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이

김영호 일반 11 1,069 2010.05.29 18:32

소낭이 터질듯이 멕이고 있는 글로스터 둥지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막판에 글로스터들이 힘을 내고있습니다.ㅎㅎㅎ

정철수 2010.05.29 20:27

총무님!~~~
아무래도 소화제가 필요할듯 싶습니다~~ㅎㅎㅎ~~

정병각 2010.05.29 21:15

받아먹는 녀석도, 멕이는 어미새도 다들 대단합니다....ㅎㅎㅎ

김태수 2010.05.29 22:21

아니 올챙이되어버렸습니다.ㅎㅎ
대단한 육추실력입니다...

오세규 2010.05.30 07:02

무지먹었네요~배부른감각이 없나보내요
저러다 탈은 안나는지요?

구교헌 2010.05.30 07:28

미련하게 많이도 먹여놓아네요
육추를 잘하니 튼실한애들이 나오겟지요

임기원 2010.05.30 09:35

배가 불러 자고 있나 봅니다.
육추 능력이 대단합니다.

서장호 2010.05.30 09:36

와우.. 대박입니다..
엄청나네요..
ㅎㅎ

김성기 2010.05.30 12:45

총무님이 너무 먹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모가지가 불쌍해 보입니다.

임병윤 2010.05.31 09:12

흐미 이렇게나많이먹이면 비만이오지않을까요? ㅎㅎㅎ

저희집은 아직까지 이렇게빵빵하게 먹이는모습은 보지못했답니다.
많이먹는녀석은 빨리건강헤게 자랄것같은데요, 조금은 부럽습니다.

김두호 2010.05.31 12:38

정말 어미들이 먹엿나요???
대단한 모성애입니다.

김영호 2010.05.31 12:58

보모들이 멕인것 입니다. 오늘링을 채우다보니 7일차의 발육상태가 9일차 만큼 좋았답니다.
3마리는 링을 끼우것이 쉽지않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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