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쉽습니다.

김병술 4 546 2006.09.14 23:51
쩝!쩝!쩝!

13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14일 02시 40분에 집에 들어왔으니

오죽 했것습니까?

달리는 고속도로에선 파노라마로,

코엑스 쇼부스 이짝 저짝에선 스폿 조명 받으며 튀어 나오는 요 녀석들 모습에,

온 종일 콩밭을 갈고 다녔습니다!

글로스터와의 인연이 쉽게 다가오질 않는군요!

그래도 기다려야죠!

잡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더도덜도말고 오동통한 녀석들로 다섯마리씩 세배씩만 하시길 빕니다!

Comments

권영우 2006.09.15 06:27
  김병술님은 정회원이시니 카사모장터의 분양정보란에 들어가 보십시오.
글로스터 분양 공고가 나와 있답니다.
너무 늦게 가시면 그놈도 분양될지 모르지만요.  ^-^
김혁준 2006.09.15 07:24
  ^^ 맘에 드시는 것 찜할수있으실꺼에요^^
정병각 2006.09.15 07:42
  기회가 곧 또 오겠죠. 저도 기다립니다.
정연석 2006.09.16 01:57
  더 좋은녀석들과 인연을 맺기위해 아직 기다리셔야 하나봅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예쁜 글로스터를 잡수시길 바랍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37 명
  • 오늘 방문자 3,126 명
  • 어제 방문자 7,211 명
  • 최대 방문자 10,308 명
  • 전체 방문자 1,706,876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