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활기에 넘치고 좋습니다.

권영우 2 558 2003.07.21 17:50
박진수님!
카나리아를 접었다니요?
사정에 의해 잠시겠죠?
카사모에 대한 열정을 어찌 끊을 수 있겠어요?
잠시 멈추었다가 넉넉한 마음을 갖고 다시 시작하길 빕니다.
전에 웹 마스터로 수고하신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라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Comments

박진수 2003.07.21 17:53
  감사합니다.

예 사정이 생겼습니다.
여건만 되면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쉽게 금방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카나리아는 일시적으로 접었지만 카사모를 접지는 않습니다.
뒤에 지나다 시간이 없을때는 일시적으로 출입이 어려울 수는 있을겁니다.^^
안장엽 2003.07.22 00:29
  박진수님.
그동안 카나리아에 쏫은 정성과 열정을 알고 있는 저로서도
카나리아를 접는다는 소식에 박진수님 께서 느끼셨을 감정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원히 카나리아를 사퇴 한것을 아니고 일시적인 휴가로
생각 하시고 푹 쉬었다가 해제 되는날에 더 좋은 즐거움을 찿게
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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