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찹찹한 마음

이기형 0 566 2003.07.22 17:30
오랬만에 글을 쓰나봅니다.
작금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리송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떤분이 다른곳에서 어떤내용에 말을 했는지는모르나
경솔이 대체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
저도 지난번 어떤분이( 카사모 정담에 분양과 관련 "시정잡배"라는 문구를 쓰신적이 있음) 이런내용에 글을 올린적이
있어 내심 흥분을 많이 했습니다.해서 여러분들께 카사모 이름으로 잘잘못을 가려 대체해야 한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허나 별 반응도 없구해서 조용히 지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일이 있고보니 어리둥절 해집니다.
어떤이는 적극대체하고 어떤이는 내충 넘어가는 현상 이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닌듯 생각이 되는군요.
그래도 카사모는 정이있는곳 입니다.여러분이 걱정을 해주시니요. 가신다는분을 붙들고 말입니다.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73 명
  • 오늘 방문자 3,620 명
  • 어제 방문자 9,955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10,965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