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현재 경매가 진행중입니다.

김갑종 12 1,048 2005.12.05 09:25
안녕하십니까? 경매 게시판 관리자 김갑종입니다.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경매가 진행 중입니다.

경매에 나온 새들은

1. 글로스터 한 쌍

2. 글로스터 한 쌍

3. 파도바니 한 마리

4. Frill 한 쌍

총 4건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관련 게시물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auction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김갑종 2005.12.05 14:09
  청계천에는 청계 마끼가  없습니다.
바로 어제 오후  조사한 시장조사입니다.

이번 기회에 경매에 참여하여 좋은 새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진영 2005.12.05 14:57
  그동안 집사람을...
여러가지 말들로 현혹시켰습니다.

"요새 바빠서 새들 볼 시간이 없다"
"한가해지면 줄이겠다"
"새들을 좀 살펴보고 줄이겠다"
"털갈이 후에 줄이겠다"
"이제 낼 모레면 번식시작이다"

시간을 끌다가....
적당히 뭉게고 앉아서...
은근슬쩍 다 키우려고 했는데...ㅎㅎㅎ

결국 최종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하고...
경매에 또 새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좋은 새는 아니지만...
필요하신 분에게 가면 좋겠습니다.
전신권 2005.12.05 17:21
  그렇다면 제주도이기에 멀어서 보내지 못한다는 말씀은 못하시겠네요. ㅎㅎㅎ
근데 하필이면 목요일이랍니까? 그날 송년모임이 있는데....
박진영 2005.12.05 17:48
  아~~
또 한가지 핑계가 있었습니다.
"암수 확인이 되면 줄이겠다"ㅎㅎㅎ

육지...제주도...
가릴 처지가 못됩니다.ㅎㅎㅎ

그리고, 금요일에 술자리 계획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일부러 목요일로 잡은 것인데...공교롭게도...
죄송합니다~^^*
전신권 2005.12.05 20:04
  죄송하기는요... 임자 마음이지요. ㅎㅎㅎ
그래도 방법은 있답니다. 좋은 경매시간이 되길 빌면서..
김혜진 2005.12.05 23:14
  그때는 못보던 녀석들이 보이는것 같은데...
어디다 숨겨 놓으신 녀석들인가?
아니면 딴녀석들 보느라 미처 흘려 봤는지...ㅎㅎㅎ

초보회원님및 혈통갈이를 위한 상당히 좋은 기회 같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피튀기는 경쟁이 예상되는 개체들이 몇마리 보입니다.ㅋㅋㅋ

오재관 2005.12.05 23:46
  유력한 경쟁자가 한분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까? ^-^

어떠한 작전을 짜야할지 지금부터 구상해 봐야 겠습니다.
박진영 2005.12.06 09:00
  ㅎㅎㅎ
저희 집에 어디 숨겨둘 곳이 있나요?

다른 곳에 마음이 있으셨던 것은 아닌가요?ㅎㅎㅎ

아니면 사진빨~~~~
경매에 응하시는 모든 분들은 사진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객관적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세요~^^*
권영우 2005.12.06 09:38
  이틀 후면 재미있는 경매가 시작되겠군요.
한발 멀리서 보면 좋은 놈이 나오더군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빕니다.
김수영 2005.12.07 11:43
  몇시에 한다는 거죠?
박진영 2005.12.07 15:24
  그러고 보니...
저도 궁금하군요.

몇 시가 시작이고...
몇 시가 끝인지...ㅎㅎㅎ
박진영 2005.12.07 15:28
  예전처럼...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9시 전후해서 끝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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