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아!! 그 날이 그립습니다.
오시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세어 봅니다.
얼마나<?> 몇분이나 오실까?? 셈을 하다 보면 머리속이 텅 빌 때 까지 세어 봅니다.
회장님 내외분하고 그리고 순번없이 도착 하는 데로*** 셈 하다보면 이름 잊고 숫자도 잊습니다.
내일은 잡안 대 청소 한다고 새벽 밥 먹으면서 지나 가는 말로***
이번에는 공주만냥 쉬라고 한다고***? (청소*낡은집 해 봤자?*)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다람쥐 체 바퀴 돌리듯 하는 매 시간의 연속에서
내 생일도 *번 찾아 먹어도 봤고!
기쁜일이 더 많아 지금도 더 좋기만 하지만 귀한 손님이 오시는 날이라 더 좋기만!! ..
날씨가 갑짜기 차 진다는 말에 걱정이 앞서고**
오시는 길 마다 기쁨이 배가 되고 기대가 곱되는 그런 좋은 시간으로 ..
찬찬히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
오심을 정말 환영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지는 이유 부터 찾아 보렵니다.
[명함에 있는 주소로도 네비가 인식합니다 ]
진심으로 드리는 글!!
두서 없어 정말 죄송하지만 모두가 진심입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시기를 !
주말에 저희집에서 뵙겠습니다 ...!
네비[도로명 주소 ] : 전북 무주군 부남면 굴암로 170 .
**무주 IC- 곧바로 우회전 300M 전방-금산방면-8KM 이정표<부남*진안>-
좌회전 1.6KM-2 층집( 조 락 원 )
그리운 얼굴 볼 날이
다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사모 발전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어릴적 따뜻했던 시골에 정을 다시 함 안아봅니다~
그날 삘리가 뵙겠습니다.
차가워지는 겨울날씨에 마음껏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회원님들을 기다리시는 이응수 형님의 푸근한 인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네밤 만 자면. 좋은공기 있는곳에서뵙고 싶은분 마나고 향수도 느낄수 있는 무주 그립습니다.
준비하시는분들 고맙습니다
수박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어주 멋지십니다!
곧 뵙겠습니다~
멋진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내외분도 ..
이번에는
카사모회원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사랑받고..
섬김 받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편안하게 모셔유 가는사람 부담없이 갑니다
큰형님 그런데 우리사진은 어디서 ㅋㅋ
회원 맞이해주셔감사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다시 나가야 해서.. 참석치 못합니다.
카나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즐거운 자리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