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뚝배기 하실레요

남자들은 좋겠어유~
오밤중에도
거침없이 외출 할수 있어서
저두 어제 전화상담해주느라 4시간 넘게 통화 하느라
1시 넘어서 찬밥 데펴서리
명란젖 얹어서
김싸서 먹고 잣는뎅....뜨끈~~한 국밥드시러 외출허궁........
남자들은 좋겠어유~ 오밤중에도 거침없이 외출 할수 있어서 저두 어제 전화상담해주느라 4시간 넘게 통화 하느라 1시 넘어서 찬밥 데펴서리 명란젖 얹어서 김싸서 먹고 잣는뎅....뜨끈~~한 국밥드시러 외출허궁........ {이모티콘:onion-071.gif:50}

배가 고픈데 어떻 해요
먹어러가야지요 자는 마눌님 깨우니가 신경질만 내든데 배가 고픈데 어떻 해요 먹어러가야지요 자는 마눌님 깨우니가 신경질만 내든데

요즘 밤이 길더니 68에서 72로 금방 뿔었습니다
밤에 안먹으려고 참다가 먹으면 그게 바로 배로 가서 아침에 바지버클 구멍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참 맛있으셨지요? 요즘 밤이 길더니 68에서 72로 금방 뿔었습니다 밤에 안먹으려고 참다가 먹으면 그게 바로 배로 가서 아침에 바지버클 구멍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참 맛있으셨지요?

몸무게좀널려야되요
예전처럼 몸무게를 늘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몸무게좀널려야되요 예전처럼 몸무게를 늘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식욕 왕성! 정말 칭찬 할 만 합니다. 국밥 그릇이 한 인물 합니다.! 식욕 왕성! 정말 칭찬 할 만 합니다. 국밥 그릇이 한 인물 합니다.!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고파서 새벽에 먹으로
나겟네요  자고일어나니 얼굴은 퉁퉁불어지만
맛나게 먹어네요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고파서 새벽에 먹으로 나겟네요 자고일어나니 얼굴은 퉁퉁불어지만 맛나게 먹어네요

ㅎㅎ 회춘하시려나 봅니다.. 마이 드시고 기운 내십시오 ^^ ㅎㅎ 회춘하시려나 봅니다.. 마이 드시고 기운 내십시오 ^^

회춘은 예전부터 햇는데
울산 내려오면 국밥 마니 사줄게요 회춘은 예전부터 햇는데 울산 내려오면 국밥 마니 사줄게요

그래 잘 드셨습니까?
혼자 맛 있는 것 다 드시네요. 그래 잘 드셨습니까? 혼자 맛 있는 것 다 드시네요.

행님두 참 드시고 싶으면 조용히 나가서 드시지  그시간에 차려 달라고 합니까 ?
아마도 내년쯤이면 형수님께서  곰국 끓여놓고 집  나가실 듯 합니다 행님두 참 드시고 싶으면 조용히 나가서 드시지 그시간에 차려 달라고 합니까 ? 아마도 내년쯤이면 형수님께서 곰국 끓여놓고 집 나가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