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로 만든 빈 커피 생두 포대를 생두 구입하며 함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한 포대에 천원인데
이거 잘라서 깃풀 만들면 몇 년을 쓸 재료가 나올 것 같네요~
퀴코에서 산 깃풀이 있지만 재미로 구입했네요.
먼지가 많이 날리는 단점이 있어 베란다나 실외에서 작업은 필수입니다. ^^
어미 발톱에 솜 뭉치가 걸릴 것 같기도 하고요..
기회되믄 포대 항개 구입해야겠네유..
별걸 다 시도해 보았는데 제일은 그래도 마닐라로프 푼 것이더군요
왜 좋은 작품이 이루어지나를 깊이 생각도 해 봅니다.!!
고수님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뭐가 달라도 달라요!!
감사합니다 ^^
저도 "다있소" 가면 모두가 새용품으로 보입니다~
모두 그렇게 보이죠^^
풀기 귀찮아서 다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카나리아는 정성을 먹고 삽니다."
까마득한 원로 선배로써 후배들 지도 많이하시고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안에 커피콩은 나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