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주필 김일두 회원님과 베스트회원 Top 10에 선정되신 회원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매서운 한파에도 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카나리아 번식이 한철이라면,
그 한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봄만큼이나,
마음 따뜻한 카사모人으로 2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달(1월) 게시글, 댓글 실적 정리해 드립니다.
(부상으로 2월 한달동안 카사모 홈피 초기화면에 베스트 회원님으로 올려드립니다!)
순위 |
회원성명 |
포인트 |
1 |
김 일 두 |
550 P |
2 |
임 기 원 |
434 P |
3 |
박 상 태 |
236 P |
4 |
이 응 수 |
231 P |
5 |
구 교 헌 |
213 P |
6 |
박 기 천 |
210 P |
7 |
김 태 수 |
195 P |
8 |
정 순 진 |
165 P |
9 |
임 경 열 |
137 P |
10 |
양 태 덕 |
98 P |
포란에 아름다움을 꿈꾸며, 2월을 준비하는 그대!
그대에 이름은 카나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Best Top 10에 드신 회원분들께도 축하 말씀 드립니다.
감사드리며.....넉넉한 오후 되세요~~
두 정씨 가문에 주필 경쟁도 기대해 봅니다.
두분에 감격하시는 눈물도 보고 싶습니다~
한턱 쏴유~~
감사합니다!!!
한턱은 올 연말 카사모전시회 때 가장 열~씨미한 일꾼으로 당첨되면 ....
제 이름도 올라왔네요!
앞으로 열심히 댓글 달아야 겠습니다....^^
사랑과 관심... 늘 감사드립니다 ~
살아 생전 처음 상 받아 봐서 그런지 기쁘네요..
총무는 8등 어찌되건가요?
정말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총무님은 팔등신 미인이니깐...8등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보면 이런 애긴데 맞는겨?
아~ 헷갈려요~~
그동안의 열정과 기여하신 결과라 봅니다.
축하합니다!!!
머쓱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카사모를 향한 열정이야 말로 전설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그득하실 겁니다~
봄이 가까워오는 2월에도 더욱 더 게시판이 시끌벅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국민학교에서 졸업장 받은 학교는 <군대도> 다 가 봤 어도**?
10등안에 들어 가 본적이 없었으니***? 처음으로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