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랫만에 보는 카사모 공인링~

박상태 11 913 2018.01.31 22:04

회사 퇴근하고 돌아오니 링이 도착해 있네요~~

공인링 구입에 힘써주신 서장호님, 공구 담당 구교현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30개 중에 몇 개나 채울 수 있을런지...

그래도 오랫만에 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Comments

임기원 2018.02.01 09:46
ㅎㅎㅎ 30개 다 채우세요.
카사모 링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박상태 2018.02.01 13:21
네 다 좋은데 링을 꿰는 것이 처음에는 알루미늄이더니 나중에는 플라스틱, 이제는 케이블 타이로 점점... ㅎㅎㅎ
이응수 2018.02.01 11:12
박 상태님 실력으로는 모자라지 않을 까!? 미리부터 걱정이 되는데도***?
박상태 2018.02.01 13:21
ㅎㅎ 제
실력도 한 물 갔지만 결국은 새들 마음이지요 뭐
김일두 2018.02.01 12:22
링 하나도 여러 회원분들에 수고로 만들어지는군요~~
홧팅 하셔서 남는 링이 없기를 바랍니다~
박상태 2018.02.01 13:21
감사합니다 ^^
임경열 2018.02.01 13:25
마음 설레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박상태 2018.02.02 18:26
기대 반 걱정 반 입니다
정병각 2018.02.01 17:41
올해 훌륭한 글로스터 많이 길러내셔서 몽땅 다 채우시길 바라고,
모자라면 부담없이 저희집에 연락주십시오..
저도 30개 있습니다..^^
박상태 2018.02.02 18:27
ㅎㅎㅎ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감사합니다
정순진 2018.02.01 19:00
저도 올해는
첫번째링을 끼워서
자랑해 보렵니다
잘 하믄 저희집 마스코트 마누라가 둘인 노바대왕의 자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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