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하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녀석들입니다.
군기반장인 저에 말 한마디에 저리 2열종대로 촬영 포즈를 취합니다.
전시회 참석 후보자도 찾아봐야 하는데....
갈수록 회사일이 바빠만 져갑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스터 브리더님 감상 잘 했습니다..
임기원선생님~~~~
저..지금...무슨무슨 브리더라는 감당이 말씀이 안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유~~~~
부럽습니다.
같이 키워보시지요~~
기냥 모두 전시장에 데려오세요!
감사합니다~
새 생명들이 홍역을 치르고 참 모습으로 자태를 보이려는 생리현상이 고귀 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