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호 대 선배님 ...
암 수술하셔서 몸 관리 하셔야 함에도 불구 하고
3일 내내 전시회장에서 이리....
반차까지 내시고
새장 셋팅하시느라 허리한번 펴지 못하신채...
하경귀 정회원님...
유정씨가 엄마지유
전시장에 들어오면서 정순진 아줌마~라며
반갑게 들어 와서 당연 스티커는 저의 글로스터에게 착~붙엿지유...ㅋㅋ
아빠와 함께...
일두 사회자를 도와 보조 사회를 보고 계시는 김병택회원님..
워뗘유~상장 케이스 들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멋진 보조사회자시쥬?
일두님 내년에 조심하이소마~
김항수운영진님과 한집에 사시는
최혜정정회원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못 오시는 바람에
박지영 kcbl 운영자님께 도움요청하여 긴급 파송오셔서
김병택님과 두분이 환상의 콤비로 이벤트 진행하셧쥬~
아롱이~~
까치리 입니다
기래도 통화로 몇번 목소리 인식을 해서인지
겨우~~제게만 오네유~
하사장님...
아롱이 가스나 까치리가 사장님께 안 가서
약오르시지유?
댕겨 오느라 이제 사진 올려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햇어유`!
웬지 벌써 그립니다~ 그날들이~~
그리워유??~
역~~시 카사모 머슴 맞습니데이
지는 아직도 정신이 몽롱혀유~
보조사회..
이벤트 진행 ..너무 잘 해주셔서리
내년에두 부탁 드려유~!
정말 멋지십니다.
지를 칭찬해 주신거 맞지유?
선배님
고생 허셧어유~
호 천 망 극 입니다.
공자님 말씀 이 생각 납니다.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말씀을 상기 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활동과 근황에, 감사 드립니다.
삶은 뜬 구름과 같은 것 흐르는 구름을 막을수 없습니다.
그저 두리뭉실 하게 아름답게 사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카사모 화이팅 입니다.
감사 합니다.
늘 강령 하세요.
최선 다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월 정기총회 모임에 꼭 뵙고 싶습니다...
좀 바보 같이-----, 모자라는듯 하게, 그저 베풀고
이렇게 그냥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7학년이 되다보니 인생사---- 부질 없는게 많은것 같구요 --- 뜬구름이죠
그게 건강하게 사는 방법 인것 같아요.
그저 따뜻한 마음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보면서 살면 그게 행복이죠,
늘 강령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건강을 지켜주신 것도
------하늘의 뜻입니다. ----
인생사 ---제아무리 살려고 발버둥을 처도
북망산에서 부르면 도리가 없지요.
그렇게 되면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내음을 맏지 못하고,
그 목구멍은 소리를 내지못 하나 니라----
인생은 더불어 빈손 이니까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자신이 바보라고 하셨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라면 ,
크게 질정 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카나리아 천국***
********카나리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