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사모의 저력

임기원 8 976 2018.11.28 08:23

전시회 하기전만해도 첫눈도 많이 내려 관람객이 없을거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오후 2시쯤 되니 전시장에 발 딛을 틈도 없이 꽉짰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역시 전통을 이어온 카사모입니다

Comments

김일두 2018.11.28 10:37
정말이지 피크 타임때는 후끈 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오셔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새에 대한 호기심과 신기함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임기원 2018.11.29 08:54
나도 일두씨 처럼 좋은 하루였습니다..
정순진 2018.11.28 23:50
전시배치를 조금 뒷쪽으로 밀고
간이 식탁과 의자를 마련해서
여유있게 다과와 차 마실수 잇도록 공간활용을 해서
편안한 전시장을 만들엇어야 하는데
생각이 못 미쳐서 내내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엇습니다...
임기원 2018.11.29 08:55
미미한 점은 조금씩 보완 해 나가면 됩니다
내년엔 더 멋있는 전시회가 될겁니다..
총무 수고 하셨어요
하경귀 2018.11.29 00:00
좋아 습니다 넘
임기원 2018.11.29 08:56
경귀 형님 반차까지 써가며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수 2018.11.30 08:02
멋진 전시회 였습니다.
임기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경열 2018.11.30 10:55
깔끔한 전시장 풍경과 배열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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