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 살짝 찍어 두었는데...
오늘에야 올립니다.
그 누구의 손도 타지 않는...
오직 쥔장님에 손길만 허락하는 아롱이~~~
아롱아~~ 나한테 넘 까칠해서 좀 서운하긴 하다만,
쥔장님과 함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자~~~아~~
아롱이 홧팅~~~~^^
카사모와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해복한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롱이는 알고 있을거여유~
보기 참 좋으시죠~
아롱이가 아니라 까치리......ㅋㅋ
그러시면 아롱이 화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