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월말까지 끝낼려 했는데

김창록 6 545 2005.12.01 06:22
어제 땡땡이 치고 하다보니 달이 바뀌었읍니다
회원님들의 기다리는 것은 이제 조립이 끝나고 시트지 접착과 전기배선이 남았읍니다
마음대로 잘 안되는군요

Comments

김학성 2005.12.01 07:02
  어르신~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눈에는 아파트 우체통 같아보이네요~
다르게 생각해서 본다면 컴퓨터 케이스를 잔뜩 늘어 놓은거 같기도 하고...
숫자가 많아서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습니다.
회원들을 위한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염승호 2005.12.01 07:02
  천천히  하셔도 별문제 없습니다.
납기일도 없습니다.
옥체 보존하시면서,
시간이 좀 걸려도 카사모 회원님께서는
모든분이 덕망이 높으셔서
별 문제 있겠습니까
해를 거듭한들 어떻습니까.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전신권 2005.12.01 09:04
  저는 보기에 왜 베타베락이나 구피 축양장처럼 보일까요?
관심사가 있는 것에 제일 눈이 돌아가나 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납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부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고대합니다.
권영우 2005.12.01 14:34
  잔 손이 많이 가네요.
외국의 사육가들에게는 필요하지 않나요?
이기회에 수입만 할 것이아니라 수출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
쉬엄쉬엄하십시오.
강계수 2005.12.01 17:59
  시간 나시는 대로 천천히 하십시요
지금껏 없었어도 잘지내엇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송인환 2005.12.03 00:27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 저의집을 방문해주시면 지금의 고생를 보답해 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천천히 쉬어가시면서해도 될것같습니다.
수년을 입으로불어 분리했는데 내년에된들어떻게 습니까.
몸건강에 유념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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