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회장님 댁 수박 밭에서~~

박상태 20 1,077 2017.08.20 12:08
둘째가 넘 즐거워하네요~~
모든 분들이 풍성하게 베풀어주신 넉넉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김영호 2017.08.20 13:36
살살 잘 가세요.
즐거웠어요.
박상태 2017.08.21 16:09
어제 잘 도착했습니다.^^
그 먼길 오며가며 태워주신 양태덕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응수 2017.08.20 14:56
처음으로 체험하는 실지 경험!! 아마도 영원이 일생에 남을 껍니다.!!
부자 함께 축하!! 제공 해 주신 화장님 부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 드림니다.!!
김영호 2017.08.20 16:18
먼길오가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박상태 2017.08.21 16:10
네,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이응수님 뵈며 깜놀 했습니다.^^
김항수 2017.08.20 19:08
잘도착 했구요 회장님 부도나신거 아니죠? 어제부터 오늘 수박 밭의 일정 까지 넘 즐거웠습니다 이자리를 마련해주신  회장님 글구 모든 운영진님들 회원님들 께 마니 마니감사드립니다 행복 하고 즐거웠습니다
김영호 2017.08.21 06:24
수고많았습니다.
부도나면 군산 갈께요. 대궐같은 한옥도 지어셨으니.ㅎㅎㅎ
박상태 2017.08.21 16:1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구수한 사투리와 정감 넘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김일두 2017.08.20 19:55
둘재 아드님이 넘 꽃미남 이었습니다.
카사모에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박상태 2017.08.21 16:11
ㅎㅎㅎ 장난 꾸러기죠~~
돌아가는 길에 카사모 가입방법에 대해 묻기는 하더라구요.ㅎㅎㅎ
김환 2017.08.20 20:38
아드님도 참 착해보이고,
아버지와 좋은 시간을 가지는게
좋아보였습니다.^^
박상태 2017.08.21 16:12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빠 따라 다녀서 저도 고맙죠.^^
김환님도 잘 들어가셨죠?^^
김항수 2017.08.20 21:55
박상태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른분들도 다 수고 하셨지만 끝까지 주방에서 설거지까지 마무리 해주시는 자상함 최고였고요 둘째 아드님 이라고 하셨나요? 요즘 아이 같지않고 넘 착하고 듬직 해요 감사했습니다
박상태 2017.08.21 16:13
김항수님~
사모님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빈 손에, 빈 몸으로 가서 누리다가 왔네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원래 엄청 까부는데, 낯선 곳에 낯선 분들이 많아서 듬직하게 보였나봅니다. ㅋㅋㅋ
임경열 2017.08.20 23:37
아드님의 환한 미소속에서 그날의 즐거움이 연상됩니다...^^
박상태 2017.08.21 16:14
네, 처음에는 집에 가고 싶다 하더니 나중에는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뭔가 색다를 체험거리를 주어야 하나봐요.^^
구교헌 2017.08.21 07:29
예전에 모습은 아니고  딴사람이 되어서  처음에는 몰라봣는데  아들과과 함케 한 모습이 보기 좋아네요  수박마니머고 몸무게도 푸짐하게 늘어낫어면하는 바렘입니다
박상태 2017.08.21 16:14
몸무게 다시 늘면 안됩니다~ ㅜㅜ
구교현님, 오랫만에 뵜는데 하나도 변치 않은 모습 감사했습니다.^^
김태수 2017.08.21 09:37
옛날보다 날씬해졌는것 같아몰라봤습니다.ㅎㅎ
아드님 저녁에 엄마보고싶다 했는데 이제는 영원히남는 추억 만들어 기쁘겠습니다..
박상태 2017.08.21 16:16
네, 맞습니다~
나중에는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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