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진료를 기다리며

김영호 21 804 2017.09.08 11:06

마누라가 아프다.

밤새 열나고 아래배아프고 소변 자주 마렵고..

아무래도 신우신염같다.

아침일찍 안동병원에서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Comments

박상태 2017.09.08 13:43
아이쿠... 별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으시고요~
이응수 2017.09.08 14:02
별 다른 탈이 없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최혜정 2017.09.08 14:15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40대 때 신우신염으로 한달 입원 치료 밭은적 있었고 지금까지는 괜찮아요. 이증상이 열감기 증상 같더라고요. 많이 고통 스러우실. 거예요  좋은 결과 기대 할께요. 두분. 글구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영호 2017.09.08 15:44
신우신염으로 진단되어 입원은 사양하고 약지어서 집으로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김환 2017.09.08 16:59
우째ㅠㅠ
그래 사진에 좀 부어보이시네요.
그래도 전문가가 곁에 있으니 그나마...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정병각 2017.09.08 22:43
얼른  나으셔서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7.09.11 11:06
고맙습니다.
김석훈 2017.09.08 23:12
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김영호 2017.09.10 14:34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염려덕분에 빨리 낮겟죠.
감사합니다.
양태덕 2017.09.10 19:56
쾌유를 빕니다.  간호도 잘하시고요. 저희 방문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김영호 2017.09.11 11:08
예. 고맙습니다.
그날은 참 즐거웠습니다.
임기원 2017.09.11 07:32
힘드셨겠네요
빨리 쾌유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호 2017.09.11 13:44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수 2017.09.11 17:44
아프면 아니되옵니다.
형수님건강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김두호 2017.09.12 15:03
다행입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박진영 2017.09.12 18:51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최혜정 2017.09.12 22:07
걱정 되었는데 좋와지셨다니. 다행 이십니다. 벌써 시일이 오래되었습니다 봉화의 수박맛이 그립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임경열 2017.09.13 10:12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김영도 2017.09.13 10:25
아프지 말아야지 고생입니다.
빨리 털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7.09.13 11:35
회원님들의 기를 받아서 빨리 쾌차하고 있습니다.
14일에 검사받아서 완치판정을 받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호 2017.09.15 09:03
약간의균이 남아 있다는군요.
일주일정도 약을 더 복용하면 괜찮을것입니다.
많은 위로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으로 화사한 산골이 좋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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