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곳에서 고생하시는 임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우리 "카사모" 오랜 전통과 노하우로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잘 단정된 새집에서 마음을 열고 취미생활 할수 있도록 모두 노력 합시다.
반갑습니다.
종종 오셔서 소식전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개편작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
참으로 수고한 분들이 있었답니다.
이제 자주 자주 놀러 오세유~~~
자주 오시지는 않았어도 늘 마음 속에 카나리아를 품고 계시니
이렇게 카사모를 잊지 않으시고 들러주시네요..
올해 행사 때는 얼굴 한번 뵐 수 있도록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