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아끼던 우리집 아롱입니다
6개윌째 되어가는데도 ㅎㅎ 아직도 저녁에 이유식을 달라고 목을 맵니다
요넘은 낯을 가리지 않고 아무나 잘 따르고 있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퇴근해서 현관에 들어오면 벌써 내 인기척을 알고 큰소리로 아롱아 하고 외쳐댑니다
귀여운 녀석입니다 ㅎㅎ
요넘은 나중에 만져볼 수있겠네요!
착한넘!
새가 조잘 되니 손녀가 더 좋아 하는 듯!! 참 보기가 좋습니다.!!
카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