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태동 하기전 첫 모임을 갖었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안장엽님!
잘 다녀오셨지요?
개학해서 못 갔습니다.
많은 정담을 나누었겠군요.
안장엽님! 잘 다녀오셨지요? 개학해서 못 갔습니다. 많은 정담을 나누었겠군요.

  잘 계시죠.
분위기는 예전과 다를바 없겠지요.
바쁘신 중에도 많이도 다니십니다.
전 다시 가라면 못 찾아 갈텐데...
하두 꼬불꼬불 길을 많이 돌아다녀서...
그때만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잘 계시죠. 분위기는 예전과 다를바 없겠지요. 바쁘신 중에도 많이도 다니십니다. 전 다시 가라면 못 찾아 갈텐데... 하두 꼬불꼬불 길을 많이 돌아다녀서... 그때만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특별히 달라 진것은 없는듯 보였습니다.
기존 사육장 옆에 새로운 사육장이 만들어져 있는데 저는 앵무 전용장 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애완견 산실로 사용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애완견이 많이 있고 벌통이 골자기 윗쪽 으로 이동 한것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그 모습
그리고 그곳에 있는 사람, 돌 하나 모든것이 그대로 인데도 찿아 가는데는 저 역시 많이
헷갈립니다(항상 옆자리에 타고 갔지만..^0^)  그리고 그때 처럼

150키로 이상의 릴레이 총알 택시(서울-대전-전주)를 지금 타라면 아마도 심장마비 이상은
확실할것으로 생각을 하니 저도 웃음이 스쳐 지나갑니다. 특별히 달라 진것은 없는듯 보였습니다. 기존 사육장 옆에 새로운 사육장이 만들어져 있는데 저는 앵무 전용장 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애완견 산실로 사용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애완견이 많이 있고 벌통이 골자기 윗쪽 으로 이동 한것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그 모습 그리고 그곳에 있는 사람, 돌 하나 모든것이 그대로 인데도 찿아 가는데는 저 역시 많이 헷갈립니다(항상 옆자리에 타고 갔지만..^0^) 그리고 그때 처럼 150키로 이상의 릴레이 총알 택시(서울-대전-전주)를 지금 타라면 아마도 심장마비 이상은 확실할것으로 생각을 하니 저도 웃음이 스쳐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