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정총무님 과 김항수 님 을 따라 무주 왕 회장님댁을 방문 한적 있었죠?
가던 날이 장날. 사모님께서 마니 편찮으셔서 얼굴도 못뵙고 왕회장님의 따뜻한 대접과 경치좋은 무주를 구경 하고
집으로 돌아온 지도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벌써 초가을 의 날씨네요
안녕 하시고 사모님께서 도 건강 하시죠? 정말 부지런 하세요
그때도 새장이 너무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돌아오면서 김항수 씨한태 .어른도 저렇게 께끗하게 해놓으시는데
당신은 . 하고 핀잔을 하면서 뫘는데.
벌써 아이들을 위해서 새로운 아파트를지어주고을 계시니 역쉬 왕 회장님 짱입니다요
무주 카 들은 행복 하겠어요 좋은 집에 좋은 공기에 ㅡㅡㅡ ㅎㅎ
도시에서 찌든 우리보다 행복 할꼬야요.
왕회장님 두분 항상건강 하시고 카사모.항상 큰 지주가 되어주실거죠?
오시는 날이 장닐이라<?> 마침 식구가 그리 많이 앓지 않던 감기몸살로 몸 져 누워 여간 폐가 된 실례를**?!
많은 이해 를 해 주셔서 많은 고맙움과 감사를 드림니다. 더 좋은 한옥을 지으시는 기대와 희망에 누 된일들이 없기를
갈망 합니다. 늘 같이 다니시는 부부님 !! 보기가 아주 좋기만 합니다. 늘 웃으시는 낭군님도 다 사로님 덕으로 알고 있지요!
항상 편안한 가운데 고대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 같이 소원데로 이루어 지는 그 날을 위해 두 손 꼭 모아 봅니다. !!
오래돈 사진이지만 무주가 낯설지 안네요